두 손 무겁게 돌아온 한국 사위와 딸, 캄보디아 시골마을 처갓댁에서 큰 잔치를 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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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국적을 얻게 된 김이도, 태어나서 닭볶음탕 처음 드셔 보시는 캄보디아 장인장모님｜캄보디아 시골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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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..." 며느리 친정집의 어려운 사정을 두 눈으로 보고는 마음이 착잡해진 시어머니｜다문화 고부열전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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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인사 김이도와 함께하는 포천나들이【국제부부의 전국일주 : 포천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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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속 몽족 마을 그들을 만나려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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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얀 피부의 한국 애기가 신기한 캄보디아 사람들, 처가댁 식구들과의 아름다운 첫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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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｜다문화 고부열전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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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처갓집에 한국 냉장고, 세탁기 사드렸더니 난리가 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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