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에서 친구 만나고 쇼핑하러 다니던 아내가 미나리 농사를 짓자고 제안했다|멋모르고 뛰어든 농사, 고향도 아닌 낯선 곳에서 완전히 정착할 수 있었던 부부의 귀농 비결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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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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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꿈꾸던 고립을 선택해 행복을 일궈가는 그들만의 지상낙원|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|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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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런 하는 만두집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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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.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| 한국의 미 - 겨울 산촌 | KBS 2003012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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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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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, 모든 걸 다 해주는 남편?" 20살 차이 나는 남편과 국제결혼을 한 베트남 새댁의 행복한 한국생활|다문화 사랑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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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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