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구는 필요 없다. 맨손으로 쭉 찢고 대접 초장에 푹 찍어 먹는 멸치 회|전국 멸치 어획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장|멸치잡이 배 선원들의 선상 먹방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