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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버지 칠순잔칫날, 호텔뷔페 자리 없다며 집에서 개밥이나 주라던 시어머니. "네~" 하고 대답하고 칠순 비용 몽땅 털어 친정부모님과 괌으로 떠나니, 전화기에 불이 나네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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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유를 훔쳐 법정에 선 가난한 20대 미혼모, 그녀의 얼굴을 본 순간 판사가 가슴치며 오열하는데..ㅣ노후사연ㅣ감동사연ㅣ사연라디오ㅣ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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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죽고 30년 뒤... 면접장 이력서에서 딸 이름이 나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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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동안 생활비 반반을 고집하던 남편, 아내가 퇴직한 후 아버지 간병하러 친정으로 가버리니, 결국 남편이 무릎을 꿇고 싹싹 비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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