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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75회 2부] 17살에 시집와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벌벌 떨며 눈물로 보낸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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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엄마를 위하는 방법을 놓고 매번 부딪히는 경자 씨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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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박한 땅, 청산도. 그곳에서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들! 그 시절, 우리를 안고 키워낸 굽이진 인생 이야기 | 다큐 공감 | KBS 20141206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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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리를 너무 잘뒀어!" 평생을 구박만 받던 시어머니 베트남 며느리를 따라갔더니 일어난 작은 기적|다문화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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