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‘가족’ 105회 3부] 태어나 난생처음 받아보는 총각 엄마 생일상에 감동해 오열하는 15살 탈북 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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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81회 2부] 북한에서 부유층으로 살다 한국 와 막노동하며 고생해 늙은 엄마 모습에 오열하는 15살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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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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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4회 下] 한국어 못하는 아빠가 싫은 아들과 인정받고 싶은 프랑스 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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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 없으면 우리 며느리가 고생하니까요~" 러시아 며느리에게 면허를 따면 차를 사준다고 약속한 시아버지 과연 면허시헙에 합격 할 수 있을까?|한국에 산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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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를 받았습니다?! [2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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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05회 2부]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두려워 입 한번 못 떼는 탈북 소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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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르게 생겨서 놀릴까 봐 걱정했는데..”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소년합창단 친구들! 한국 좋아하는 친구들에 기뻐서 울컥한 엄마│안녕! 4남매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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