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치병 극복하고, 무너져 가는 여인숙을 재생의 공간으로 만든 윤이서 디자이너, 신당역 레레플레이, 하리오 구독자 이벤트 | 랜선집들이 작품 집소개 인테리어 인터뷰 행가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