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사업 망하고 이혼한 시숙 불쌍하다며 월200씩 주자는 남편..시모는300식 달라네요? "우리집 장남이니 그 정도는 해줘야지" 곧장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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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"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" 맞아요 두 사람 인생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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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여동생이 결혼한대서, 암투병중인 남편에게 축의금 100만원 하자하니 "여보 우리도 힘든데 무슨 백만원.." 며칠후 여동생이 전화ㅔ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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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이혼 후 닭백숙 식당을 열었다 하자 깽판치러 온 전 시모와 시누이들 "눈에 흙이 들어가도 너 잘된걸 절때못본다!" 그때 밥먹으로 온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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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명절 마지막날 친정에 가려고 하니 시모가 대문앞에서 날 막아서는데 "잠깐 오늘 니 부자동서 온다하니 밥상 차려주고 가거라" 그 날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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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ncake de Kimchi num dia de chuv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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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"너랑 살기 싫어졌어!"증거가 없어 이혼을 하고..두달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익숙한 사람이 실려왔네요?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!#실화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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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막내 졸업식날 가족들과 축하파티 하려했더니 이혼장 던진 남편 "우리 결혼도 졸업하자 살만큼 살았잖아ㅎ" 막내가 뭔가를 보여준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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