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,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, "내말이 곧 법이야, 경고다" 역대급 선물을 해줬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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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사연)며느리 생일상 차려준다는 엄마에게, 심심하냐고 무시한 아내..어이없어 장모에게 똑같이 행동을 했더니 아내반응ㅋ깔깔대며 이혼선언해버렸네요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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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댁 흑염소농장돕다 8주 부상당했는데요, 엄살 피지말라며 날 더 힘들게 만든 시모 "너 꾀병인거 아니 당장 일어나!" 눈물 흘린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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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실화사연】시부모 사이에서 일부러 이간질 하는 못된 동서"형님 불임이죠?!"입을 열심히 놀려대길래 "동서는 몰래 바람피고 다니더라?"제대로 망신줬더니 동서 반응이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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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스물다섯에 과부돼 밤낮 설거지해 잘난 의사아들 만들어 놨더니만 "귀한 며느리 설거지를 시켰어요?" 거품물고 연 끊은 몹쓸 아들놈! 숨겨온 내 직함을 듣는 순간_오디오썰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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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부 장례치루자 마자, 병든 시할머니를 울 집에 모셔온 시모 "어머님! 손주집에서 편히 지내세요" 버림받은 시할머니를 정성껏 보시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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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! 명절 전 이혼 위자료 2배 제안 | 시댁 방문 후 반전 실화 사연 | 사이다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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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내 나이 23살에 남편 죽고, 식당일해서 하나뿐인 딸을 의사로 키워냈는데 이 말 듣고, 광분한 내 딸이 날 위해 피눈물나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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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택배 일을 시작한 내가 우연히 장모님이 사는 처가에 배달을 가게 되는데 "수진이 남편이죠? 잠깐 들어와요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