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증여해준 아파트로 이사하던 날, 내 짐도 보낼테니 주소달라는 장모 "박서방 나도 46평아파트 살고싶네" 그 즉시 상간남 주소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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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댁이 망해 친정에서 3억 전세얻어줬더니, 시모가 엄마에게 "사돈 껌값 얻어주고 엄청 생색내네요" 막말을 내뱉자, 엄마가 시모에게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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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우리 부부를 위해 애를 봐주신 엄마를, 말도없아 5만원주고 쫓아낸 남편 "내일 우리 부모님 오신대서ㅋ" 다음날 똑같이 5만원 주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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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딸 돌잔치날, 철물점 하는 아빠 작업복 보고 노가다 뛰냐며 깔깔거리는 시모 아빠가 태연히 품속에서 ‘이것’을 꺼내자 시모가 엎드려 손이 발이되도록 비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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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쇼파에밑 떨어진 만원한장 썼다고, 엄동설한에 어머니를 내쫓은 아내 "애미야 독감걸려, 약사먹었다" 오열하며 울고있는 어머미를 본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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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아빠가 논밭 팔아 사준 32평 아파트에 합가를 요구한 시어머니에게 "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좀 해 달라"고 하셨는데, 웃으며 거절했어요. "어머님, 그냥 혼자 사세요ㅋ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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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모에게 매 맞다가 서울로 도망쳐 대형 로펌에서 이혼상담 받던중 "의뢰인님 미아팔찌 어디서 많이 봤는데" 변호사가 대표실에 전화 걸자 제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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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상견례에서 내 연봉을 물어본 장모가분노하며 상견례를 파토 내버리는데..“예쁜 내딸 연봉3천따리한테 못보내”나가려는 장모에게 귓속말을 했더니장모가 게거품 물며 쓰러졌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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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년이 되면 무조건 줄이고 살아야 하는 5가지"ㅣ60세 부터 후회하지 않고 노후 행복하려면 '이렇게' 하세요ㅣ지혜롭고 현명한 삶의 조언 | 인생 | 명언 | 마음 | 행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