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주의) 샴페인 덕후 유명 방송인 노포 데려가서 술 맥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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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한 뒤 처음으로 만난 前직장 동료들과 술 한잔 찐하게 했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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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자케 음주인생 절체절명의 위기. 이렇게 마시면 죽어 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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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까지 영업 한다 그래서요. 간만에 폭주 했습니다 (외박은 면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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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칵테일바는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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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호를 밝힐 수 없는 집. 역대급 술맛나는 동네에서 뻗을 때까지 달렸읍니다 (가성비는 기본. 백반집 삼겹살, 파곱창, 노포 치맥 맛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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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유명해지는거 솔직히 싫습니다 ft.6성급노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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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duíche de carne moída estilo americano com queijo dupl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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