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친정아빠가 보청기를 끼자 귀머거리라며 당장 파혼하자던 시모 그때, 직원들이 아빠에게 90도 인사하며 들어오자, 사색이 된 시모가 싹싹 비는데 /사이다사연

53:10

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38:18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가 은퇴 후, 요리 사업으로 성공하자 내 앞에서 대놓고 무시한 시모 그때, 시모와 엄마의 비밀이 밝혀지자 무릎을 꿇고 싹싹 빌기 시작했습니다 /사이다사연

50:45

(반전신청사연)아빠생신에 동네 작은 고기집을 예약했더니 버럭하며 취소하란 남편"우리 형편에 무슨고기야?" 얼마후 시부생신때는 호텔뷔페 예약한다길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9:22

(반전 사연) 남편이 주식으로 2억 빚져서 시댁에 매달 10만원도 못보낸다고 하자 시모가 100씩 보내라고 해서 이혼장 던지고 남편을 알몸으로 내쫓았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17:32

27일ㅣ새번역성경ㅣ출애굽기 30-32장 ㅣ오디오 성경통독 ㅣ매일성경읽기ㅣ일년일독ㅣ은혜의 꿀비 오디오성경

43:47

(반전 사연) 700만원치 명품 쇼핑하고 와서 물티슈로 주방 청소하는 날 보고 사치스럽다던 시모 내가 시부 책상에 무언가를 올려놓자, 시모가 길바닥으로 쫓겨나는데 /사이다사연

50:51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,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"무슨소리야?"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8:12

장모님의 칠순 행사에 빈손으로 참석한 남편이 혼자서 소고기 3인분을 구워 먹고, 그 사이에 핸드폰 사진 한 장을 보여주자 기막힌 반전이 일어나 눈물이 넘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