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조실부모하고 동생 학비 벌려고 식당에서 일하는데 식모처럼 일시킨 사장님 눈물 흘리며 그만두고 월급 통장을 본 순간,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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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신혼여행 가려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캐리어 들고 손 흔들며 나타난 시모 남편도 시모 캐리어 들어주며 좋아하자 두 모자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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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빠 죽고 새엄마한테 구박당하던 내가 아빠 기일에 납골당에 가다 나를 찾는 현수막으로 전화하자 나타난 귀부인이 새엄마 나락에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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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10년만에 동창회에 나갔더니 앙숙 동창이 명함을 한장 건내며 “나 이 병원 교수야 무식한 것ㅋ” “아빠, 병원에 박혜린이라고 있지?” 동창 내정체에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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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사연) 이혼하고 100평 규모의 식당에서서빙을 하고 있는데 전남편이 날 보고 90도 인사하는 직원보자, 전남편 표정이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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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7개월에 제사상을 준비하다가 하혈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, 형님이 다시 제사상을 차리라고 하니, 내가 아주버님에게 뭔가를 건네고 나서 형님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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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렇게 아까우면 오질마라!" 사돈이랑 한우먹고, 시부모는 냉동식품 준 아들며느리와 연 끊어버린 어머니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행복한 노후 | 노년의 지혜 | 부모자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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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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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들한테 전재산 뺏기고 70에 노점상 하는데 매일 떡볶이를 모두 사가던 한 총각을 미행했다가 정체를 알고 통곡하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