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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선 2일차, 탈락위기 맞이했습니다 - 발낳대 6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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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캠프의 첫 발로란트 손님, 김진우

10:38

전 'FPS프로게이머'를 반하게 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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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탬탬버린 】 - 진짜 절대로 지고 싶지 않아!!!!!!!!!!!!!!!!

13:12

【 탬탬버린 】 - 겁도없이 또 대회에 나간 나

15:58

어, 아니 그러려던게 아닌데..

10:07

그 팀장의 고백 [ 발낳대 뒷풀이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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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5포인트 이후, 첫 스크림부터 0대13을 겪은 이야기 - 발낳대 2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