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과부네 며느리들의 일탈이 시작됐다 "그려 젊디젊은 것이 사내생각도 나겄지" [며느리] 이무영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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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봐요. 사랑니 두 개를 다 뽑으면 죽을 수도 있소" 이렇게 살 바엔 사랑니 뽑고 죽는 것도 나쁘지 않지 [오발탄] 이범선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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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허어 누가 나를 이다지 반겨주겠니?” 그런데 그리도 귀여웠던 녀석이 어찌 저렇게 변했나? [황공의 최후] 심훈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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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진 동생을 찾아 먼길 여정을 떠나온 남자 "그 피리불던 작자도 지 동생을 따라갔나벼" [누이동생을 따라] 최서해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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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누라를 상전에게 뺏기구서도 잠이 오냐?' 이제 그는 상전도 아니고 똑같은 사람, 아니 원수일 뿐이다 [물레방아] 나도향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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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BEL PRIZE FOR LITERATURE, HAN KANG, HUMAN ACTS,The Boy Comes,The soul of reading boo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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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김유정 소설이야. 원래 사람이 '떡'을 먹는다. 그러나 여기에선 '떡'이 사람을 먹는다. [떡] 김유정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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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] 집 없는 가족이 집을 얻는 가족사와 그 성장과 입사(initiation)의 내적 드라마.셋방에서 셋집으로 마침내 집을 얻기까지 일가족의 담담한 애환과 웃음을 그린 서정소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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