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뱉으면 다 말인줄 알아?" 육아 떠맡기면서 장모가 하는 살림이 못마땅해서 막말하는 사위 때문에딸 집을 나온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시니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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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라리 내가 나갈게." 은퇴후 집에서 삼시세끼 먹으면서 아직 일하는 아내죽을때까지 부려먹으려는 남편피해 집나간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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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돈은 고급 호텔뷔페 가고 나는 찬밥도 아깝다는 며느리에게 천벌내린 어머니 노인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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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요즘 며느리가 밥을 왜차려?” 모처럼 아들네 갔는데 결혼할 때 반씩했다며 밥도안차려주고 삼시세끼 배달음식만 시켜준 아들며느리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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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생 속일수 있을 줄 알았냐." 재혼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며느리와 사돈네 그리고 속인 아들과 연을 끊은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시니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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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홍장원 "'특별한 전화' 받은 건 딱 두 사람…나와 곽종근에 공격 집중되는 이유" / JTBC 뉴스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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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동안 세월이 아깝다." 단돈 5만원 때문에 30년지기 친구와 절교해버리니 인생이 오히려 편안해진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 | 사연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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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혼수로 30평대 아파트 해온다고 하자 개집같이 작은 곳에서 어떡해 사냐던 시모 “진짜요? 너무 잘 됐네요” 부동산에 전화해서 시댁 집 내놓자, 시모 반응ㅋ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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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님 저 호떡 사러 갔다 와도 될까요?" 귀여운 버스 기사 화제 / KN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