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고픈 동생들을 업고 들에 나간 엄마에게 가서 젖을 먹였던 큰 딸, 그때 큰 딸의 나이가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41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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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적으로 폐 쪽이 아프셨다는 애순 엄마, ct를 찍어오셨는데...아니나 다를까, 폐에 종양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. [인간극장] KBS 25013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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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TV 생생정보] 동생들 공부시키느라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해야 했던 첫째 딸, 엄마는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KBS 23033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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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시절, 집이 없어 마을회관에서 살아야만 했던 가족... 큰 딸은 여덟 살부터 엄마의 일손을 도와야만 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5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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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큰 형만 챙겨줘서 미안해" 잘 챙겨주지도 못 했는데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된 막내 아들, 미안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밥상 [2TV 생생정보] KBS 24051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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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시어머니한테 따박따박 대드는 mz 며느리의 최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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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네 살 나이, 연필을 쥐어야 했던 손에 바늘을 쥐고 번 돈을 건넸던 셋째 동생, 언니는 동생의 돈을 받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[2TV 생생정보] KBS 24040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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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496-3 "다신 오지 마" 천만 원 빌려달라는 딸을 내쫓는 엄마 MBN 21082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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