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백낙청 공부길 147] 짧은 시가 따라오기 힘든 장편소설의 보살행, 중생을 제도하고 후천개벽 여는데 기여한 『소년이 온다』 -김현 시인 5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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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3]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확인한 한국문학의 저력, 문학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곧 역사와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일이다 -김현 시인 1편 #소년이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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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6] 쉬운 언어로 깊은 감동을 주는 백낙청 교수가 뽑은 한국문학의 위대한 성취 정지용 「향수」 신경림 「눈길」 백석 「북방에서」 - 김현 시인 4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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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5] 한강의 소설 자체가 삶과 정치와 언어의 실험, 실험시를 쓰는 시인과 용맹정진하는 선승의 공통점과 한계 - 김현 시인 3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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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4]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? 문학이 무엇인지 묻는 물음에서 출발한 후천개벽론과 변혁적 중도주의 - 김현 시인 2편 #한용운 #시 #김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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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흥군,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‘잔칫집 분위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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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인터뷰 016] 제대로 꿈꾸며 새로운 세상 만들어가는 공부가 필요한 때 - 리영희 교수 ‘전환시대의 논리’ 발간 50돌 기념 토론회 인시말 #책 #역사 #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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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 걱정은 모두 허상이다ㅣ마음을 다스리는 현명한 방법ㅣ부처님 말씀ㅣ석가모니 명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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