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한가운데서 시작된 삽질! 가자미 잡으러 왔다가 큰일 났다│그물질 한 번에 갑판을 뒤덮은 청어떼│동해 기름가자미잡이배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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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한가운데 2,000m 대형 그물 투하, 이틀 만에 갑판 가득 쏟아진 물고기｜만선 약속 지킨 선장님｜저인망 가자미잡이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26:43
부푼 기대로 끌어올린 그물! 그런데 갈치가 없다?│망망대해 황금어장을 찾아 떠난 8명의 선원들, 만선의 꿈 이룰 수 있을까?│갈치 잡는 사람들│갈치 잡이 어부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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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주민 단 4명,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. [인간극장]ㅣ아버지의 바다, 어머니의 섬ㅣKBS 2011.01.31
39:13
넘 맛있어서 쟁여놓고 싶은 최고급 생선 막 올라온다! 주차하기 좋고 바로 낚시 가능한 섬!
8:48
죽방렴 멸치잡이
27:51
하루 100상자! 3박 4일 정신없이 올라오는 살통통 맛 좋은 생선! 전국 70% 울산 앞바다에서 잡힌다는 제철 물고기┃풍어의 바다┃방어진 만선 가자미잡이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50:08
새벽 3시 3일째 이어지는 흉어. 갑판 아래 집어등 비췄더니 모습 드러낸 엄청난 물고기 떼!┃추자도 앞바다는 7대의 멸치어선의 총칼 없는 전쟁터┃만선 멸치잡이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47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