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의 욕설이 선을 넘었고 용돈을 자꾸 달라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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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아프고 난 후로 저를 굉장히 원망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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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 제 업보가 무엇이길래 엄마가 저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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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정신 차리고 살도록 많이 혼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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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들도 알려주지 않는 70대가 되면 누구나 겪는 현실ㅣ70 되기 전에 들어야 할 전문가의 인생 조언ㅣ70세가 되면 다 이렇게 됩니다ㅣ책 읽어주는 채널ㅣ지혜ㅣ인생명언ㅣ좋은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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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, 생각, 정신, 영혼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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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. 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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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아들이 환생할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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