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버지의 편지]정인단편소설/올케언니를 생각해보면 알잖아. 아버진, 아버지 생각만 바꾸면, 적어도 우리 가족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어. 아버지의 유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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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누군가 아픈 밤] 정인 신간소설/요샌 돈이 자식이랑 이어주는 동아줄이라던데 난 너무 일찍 손을 털어버렸어...그날, 엄마는 도대체 전화를 끊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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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수상작[엄마의 행방]하소연이 통하지 않는 자식에게 할 수 있는 무언의 시위.누구에게도 불편한 심정을 툭 털어놓지 못하는 서글픔. 그 심정이 얼마나 답답할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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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- 박완서] 소설로 그린 자화상 - 유년의 기억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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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[그 남자네 집] 박완서 작가의 기억을 걷는 시간│한국문학오디오북│박완서 단편소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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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]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,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,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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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]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.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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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벼운 점심] 아버지한테는 사랑이겠지만, 다른 사람들한테는 바람나서 가족과 직장을 버린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이었다. 이효석 문학상 대상 작가 자선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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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새 작품) 생각나니? 옛날 우리 약수터에 갔었던 때. 그녀는 발작적으로 눈을 질끈 감고 뜨지않는다 / 신경숙 / 오디오북#소설듣기#책읽어주는여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