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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잃은 고아소녀 죽은 아빠 집 주소로 손편지 보냈더니 다음 날 벤츠 수십대가 보육원으로 들어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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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 속 모두가 도망쳤지만 며느리만이 나를 업고 나왔다, 병원에서 눈 뜬 회장이 말했다: “1시간 안에 등본에서 아들이름 지우고 며느리 이름 올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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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하다며 결혼식장에서 뺨때린 시어머니, 친정엄마는 파혼시키고 다음날 시댁을 박살내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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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동안 매일 아들 무덤 찾아온 백만장자, 묘지관리인이 "회장님 아드님 어제도 오셨는데요" 한마디에 쓰러지고 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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