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가 무언가 잘못한거 같아요ㅋㅋ그게 뭔지모르겠어
8:59
용돈 줄 것처럼 돈 계속 만지작거리기ㅋㅋㅋ
9:07
아빠가 마시고 싶은 술!! 앞으론 엄마가 실컷 마시게 해주는 이유ㄷㄷㄷ 생명보험ㅋㅋㅋㅋㅋㅋㅋ
19:25
시어머니 카드로 엄마랑 고급 한우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
13:59
Quando a minha mulher alemã disse à sogra coreana que estava grávida,
18:33
오늘저녁은 팥찰밥에 청국장.고등어 구웠습니다.아들이 아빠가 해준밥 젤맛있다네요.
11:43
직접 삶은 족발에 기분 좋게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여섯잔 일곱잔...더덕주
8:32
아빠 배터지게 드셨는데 아빠가 좋아하는거 먹으러 나가기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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