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61화] 아픈 손자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치매 할머니
17:08
할머니의 치매가 돈으로 기억력이 완치된거 같습니다
15:02
[62화] 낯선 공간에 간 할머니와 내가 시골을 사랑하는 이유
43:50
"어머니 타셔요" 아들이 데려다준 요양원.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일이 벌어졌다|다큐시선|#골라듄다큐
1:03:11
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
11:20
전복요리 초보도 성공하는 간단 전복 요리 모음
10:36
[최고의 5분_특종세상] "모르는 사람이 여기 왜 와!" 급발진하며 제작진까지 내쫓는 할머니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인 손자..
29:48
"대체 왜 기억이 안 나 왜..." 인생 후반전 시작인 50대에 온 치매. 시어머니 모시고 살겠다는 며느리와 짐이 되기 싫은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17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