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834회. 새벽 출근길, 길을 막고 비켜주지 않다가 경찰이 오고서야 차량을 뺐습니다(깊은 답답함 주의. 사이다 지참 후 시청 바람)
1:57:40
(Live) 250106 (월) - 2부
11:53
18646회. 어느 매장 앞에 1년이 넘도록 방치된 차 1대.. 그런데 경찰도 시청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대요.
19:04
6355회. 앞으로 끼어들고 브레이크 쾅 ! 터널 앞 3중 추돌 사고
58:10
최근 세계 자동차 판매 1위 탈환한 도요타의 역대 최악 리콜사태 당시 밀착 취재 다큐 (KBS 100321 방송)
24:22
6352회. 세 가족이 제 차에 들어와 머리채를 잡고 때리려고 하면서 협박하고선 합의금 5만 원 준답니다...
1:11:06
(Live) 250106 (월) - 1부
22:29
9986회. 한문철TV 9963회의 상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수리비를 청구한 적이 없다고합니다. 분란을 일으킨 보험사 직원분은 사과하셔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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