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4년 동안 파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한 번도 가게 문을 닫은 적이 없다ㅣ수십년 단골들 붙잡는 맛은 물론 위생에 미친 89세 홍어 셰프 할머니의 식당ㅣ장수의 비밀ㅣ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