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lume 42, [Notes de Malte], Rainer Maria Rilke, "Rilke voulait vivre et mourir comme lui-même !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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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권, [고도를 기다리며], 사뮈엘 베케트, "당신의 '고도'는?" 연말에 읽기 좋은 책(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완독 챌린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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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권, [젊은 예술가의 초상], 제임스 조이스, "제임스 조이스는 정말... 생각하는 대로 썼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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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원하는 것이 가슴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욕구인지 귀 기울여 보세요 |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, 라이너 마리아 릴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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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년차 19평 구축아파트에 사는 여섯 식구 엄마의 정리, 새해에는 꼭 정리해요 | ep.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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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해의책] 4가지 분야에서 각1권씩, 4권을 선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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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권, [데미안], 헤르만 헤세, "넘사벽이란 이런 것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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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함, 두려움, 운명에 대하여...(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완독 챌린지, 39권, 장 지오노, [폴란드의 풍차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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