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, 30살 꽃다운 청춘에 만난 우리는.. 어느새 중년이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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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5시.. 기어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먹겠다고 남편을 끌고 나온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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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흘리며 일하는 남편 앞에서 술상차리다 딱 걸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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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유튜브를 끊어야 할 거 같습니다 (ft.찌질함 주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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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내는 알 수 없어도,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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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직업상담사] 또, 12월말 퇴사했습니다ㅣ앞으로 뭐하면서 먹고살지 고민ㅣ취업한파ㅣ50대 후반ㅜㅜ#직업상담사 계약직근무
20:35
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[캠핑카생활7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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낼 모레 50인데 아직도 철 안든 막내딸이 걱정스러운 친정아버지
11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