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개 묘족들이 사는 시간이 멈춘 중국의 오지 마을, 유일하게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우체부의 하루|맨몸으로 산을 넘으며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남자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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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마을 보부상 (캄보디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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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구는 필요 없다. 맨손으로 쭉 찢고 대접 초장에 푹 찍어 먹는 멸치 회|전국 멸치 어획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장|멸치잡이 배 선원들의 선상 먹방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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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산골 마을 작은 🚞기차역 ‘분천역’ 그 작은 풍경에 사람들의 삶이 있다. '분천마을에 겨울이 오면’ (KBS 20110202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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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4,000m 기암절벽에서 🍯석청을 채취하는 사람들 | 히말라야 꿀 사냥꾼 '빠랑게’ (KBS 20110107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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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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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려의 후예? 라후족 마을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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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50℃까지 뚝. 어떻게 살아요? 세상과 아득히 동떨어진 혹한의 야생 시베리아 숲에서 사람들이 먹고 사는 법|우랄·알타이|러시아 투바 공화국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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