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0바트에 건물 혼자사용] 우돈타니 ep2/2 [태국 2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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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콘캔 가는길] 콘캔국제공항과 차이아품 [태국 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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펫차분에서 무삥먹기 [태국 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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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우돈타니 클럽 분위기는 어떤지 다녀와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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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돈타니의 세번째 호텔은 쬐끔 비싼 (저가)호텔을 예약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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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랑카 국립공원에서 미스 그랜드 나콘파놈 태국 모델들 인터뷰 ep2/2 [태국 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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🇰🇷🇹🇭 40대 한국 아재의 무계획 발길 따라 우돈타니 여행! 우돈타니를 꼭 여행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?!이거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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핏사눌록 놀이터에서 어깨깡패들 반도 못따라가기 [태국 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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