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oking Korean food for Lovely girlfriend's m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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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살 딸을 데려간다는 예비사위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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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싸서 먹어본적없다는 굴을 한가득 사드렸을때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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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시절 부잣집에 빨리 시집가고 싶었던 시골소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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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ndo a comida de rua mais repugnante da China: ovos centenários e uma aranha pelu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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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해외에서 사업 구축해서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한국인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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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 와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어요" 집안일 돕지 않는 남편과 편드는 시어머니에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온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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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이 주식인 체코에서 대박난 한국 빵집 (체코 할머니도 줄 서서 먹는 한국 빵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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