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532회. 보행자가 도로 위에서 갑자기 몸을 틀어 차에 박은 사고. 판결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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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1회. 벌금 300만 원에 집행 유예 선고. 치료비 2천만 원 한 푼도 못 받는답니다. 쫓아가지말고 신고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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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15회. 전기자전거 운전자는 팔이 골절됐습니다.. 근데 제가 왜 책임을 져야 하나요?
25:04
14069회. 트럭 앞으로 무단횡단하는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. 무조건 차가 가해자고 20년 경력이기에 영상은 안 봐도 된다는 조사관 때문에속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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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64회. 중앙선 침범 차량 때문에 부모님께서 이별하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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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51회. 한문철TV 애청자가 멋진 판결 받아왔습니다. 2년 만에 드디어 참교육했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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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16회. (반론 보도) 5870회. 자전거 탄 아이가 와서 박았는데, 100만원 안 주면 민식이법으로 신고한다고 해서 70만원에 합의했습니다.(아이 부모님의 반론 게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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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64회. "왜 한문철TV에 제보해? 경찰에 신고할꺼야!" ===경찰과 검사는 황색불 위반 신호위반으로 기소했지만 법원에선 무죄 (딜레마존 인정한 합리적이고 멋진 판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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