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삶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.05.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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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🌳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.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. #인간극장 | KBS 2012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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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살고 싶은 인생을 찾아 결심했다! 3년 동안 생각한 끝에 마흔 살을 기념해 자신에게 귀촌을 선물한 이유는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0309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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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달달한 커피를 하루에 10잔?! 삼시세끼 돼지고기를 드시는 102세 할머니의 사는 법 MBN 180518 방송 [Full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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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m 깊이 바닷물에 잠기는 우리 집의 일상, 여긴 평범한 섬이 아닙니다. 겨울만 되면 바다 한가운데가 되는 신비한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|세계테마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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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주민 수 43명.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.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!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.04.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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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의 비밀 - 103세 아버지와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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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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