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하 20도, 그날이 오고 있다..
10:29
육아가 서툰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천방지축으로 커가는 막내공주님
20:58
길고양이 구조 후, 힘들었던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..
17:34
우연히 찾아온 고양이에게 먹을 걸 주었더니 가장 소중한 걸 데려왔다..(2편) I 모두 사라졌다..
10:25
이걸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. (kmmmm 고양이 자동 화장실)
18:08
Une crêperie montagnarde avec plus de 20 ans d'expérience ! C'est bon comme collation d'hiver~
25:20
Au sommet de la montagne, trois chiots tremblants sont sortis des buissons en demandant de l'aide.
10:00
혼자였던 고양이에게 친구들이 생겼다. 근데 이럴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..🙄
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