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기에도 사람이 살아요" 은퇴없는 삶을 살고 싶었던 부부가 손수 지은 귀틀집과 꿈의 정원 I 가드닝 I #한국기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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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우아하게. 50살이 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했다┃엄마와 아내, 성공한 CEO도 안녕! 너른 땅에 작은 컨테이너와 오두막 하나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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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값이 싸서 이사온 것 뿐인데 여기로 오길 진짜 잘했다!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된 해발 450미터 산자락 부부의 시크릿 가든 | 집 짓기 | 가드닝 | #한국기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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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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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챙겨야하는 식구만 8명! 20살에 만난 40살 순박한 청년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 사랑이다 [인간극장]ㅣKBS 2016.07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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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영월] "꽃이나 심으며 살게 해준단 말만 믿고 심심산골 들어왔는데.." 흙집 하나 달랑 지어 하루 딱 3시간만 여는 산중 밥집 열어 15년째|국내여행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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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늘아 제발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거라..." 한국에서 끝까지 아이들 지키며 살고 싶은 사별한 며느리와 다시 돌아가 새 삶을 살았으면 하는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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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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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회사 대표. 강원도 홍천 산골짜기에 들어가 15년 동안 야생화만 심었다... 야생화 연정 (KBS_201807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