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?? 영어 못 해도 일 시켜주신다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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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짐을 털어간 너... 누구냐 넌... |캐나다 로드트립1
20:27
찾았다 우리집 아니, 남의 집 우리..방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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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워홀러가 1년만에 영주권자가 된 방법
19:42
캐나다 시민권자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타주이동 결심. 사스카툰에서 만난 첫 동갑내기 친구가 떠났습니다. [사스카툰 워홀 브이로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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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똑똑, 혹시 사람 안 구하시나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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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캐나다 워홀 후기] 캐나다 도착 2일도 안되서 캐나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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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밴쿠버 월세 200만원 14평 아파트 랜선집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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