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왜 하필 어머니 배에서 태어났을까? 원망도 많이 했어요"│자식의 신분 탈출을 위해 40년 간 천민으로 살아온 아버지│네팔의 최하층 천민 '더마이'│길 위의 인생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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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- 자오족 여인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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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자마자 '세상에서 가장 천한 신분' 카스트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'불가촉천민'의 직업🇮🇳 죽을 때까지 평생 빨래만 해야하는 인도 '도비왈라'ㅣ해외 레전드 극한직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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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잃고 두 아이 홀로 키우는 마방 엄마의 15년 인생│"내 자식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" │티벳에서 중국까지 노새 짐꾼의 하루│길 위의 인생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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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아 어디 있어~" 빚만 남기고 간 아들의 유골함을 끌어안고 사는 남자의 사연|다시보는 특종세상 38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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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벌거벗은세계사] (2시간) 카스트 제도 폐지 이후에도 남아있던 차별의 잔재💥 인도 불가촉천민의 시작부터 시위까지💪 | #나중에또볼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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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101세의 나이에 만평의 땅을 농사짓는 할아버지. 누구의 도움도 없이 아들과 단 둘이 관리한다!ㅣ아버지의 들녘 [인간극장] ㅣKBS 2012.1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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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'가족' 31-2] 8년째 매일 아침 신당 모시는 소녀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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