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남편 바다에 혼자 보내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도 같이 나갑니다 ㅎㅎ 오늘은 겨우 막걸리 값 했네요 #바다 #부부 #섬 #어영차바다야
22:13
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,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? #비금 #섬 #부자 #바다새내기 #어영차바다야
14:43
넓은 산골에 딸랑 우리뿐. 요즘 흔치 않은 젊은 자연인 부부가 잘 해놓고 산다│파랑골 오지로 귀촌한 이유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20:08
오매오매 못살아~ 전어가 이렇게 많이 올라오네 ㅎㅎ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~ 바다 경력 50년!! #장흥 #전어 #섬 #바다 #어영차바다야
28:07
(살어리랏다) (294회) 택시 운전사에서 노무사가 된 남자! 이제 숲에서 심심하게 살렵니다 koreatv, forest, Public Labor Attorney (강원 평창)
26:08
36살 남자와 세 번째 결혼한 52살 여자.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들까지 품어준 16살 연하 남편|다큐 여자|알고e즘
28:18
굴피집 어르신 경사났다 94세 이 연세에 회춘이라니 ~헐?
53:19
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20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