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손님인데 왜 일을 시켜요." 명절에 와서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, 왕처럼 대접만 받으려는 아들 며느리 | 사연라디오 | 노후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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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식비는 내셔야지요." 살림과 육아 도와주려 합가 했더니, 식비는 따로 내놓으라는 아들과 며느리 | 어머니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사연 | 노후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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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들, 그러다 피눈물 날거야." 딸 둘 낳은 며느리, 사람 취급도 안하던 시모와 남편. 나중에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마주쳐서는 제게 매달리네요.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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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후사연,인생사연]수백억 자산가 할머니 무시하던 은행원들, 할머니의 정체를 알고 충격받고 어찌할 줄을 모르는데... 무릎꿇고 비는 은행원 보며 자산가 할머니는 콧방귀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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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라 내가 모를 줄 알았니?!" 명절날 가짜 입원한 며느리에게 가자마자 한 일 | 사연라디오 | 사연 | 노후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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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없는 척하고 문 안열어준 며느리 괘씸해서 아들집 팔아버린 할머니의 복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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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집 내 이름으로 돼있는거 몰랐지?” 일 안다니면서 애도 안 낳고 요리도 안하겠다는 며느리.. 가차없이 쫓아버렸습니다. | 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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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0억 내놔요!" 자식이 아파트 달라고 하자..시험해보려고 '재산 준 척'하니 바로 어머니 밖으로 내쫓은 아들 며느리 | 오디오북 | 부모자식 | 인생이야기 | 노후 | 노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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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준것 다돌려줘." 서운해도 말 안하니 처가는 귀한대접하고 부모는 청소나 시키는 아들 며느리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오디오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