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가난한년 싫다고 파혼했던 예비남편을 한 회사에서 마주치자 “복수하게? 돈도 없는년이 어딜” 그때, 수십명의 경호원들이 날 애워싼 순간 그놈이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리는데
1:48:51
🌳 [Catherine Lenne] Quand les forêts murmurent
55:26
(반전신청사연) 남편 위해 내 신장 떼어 살렸더니 퇴원날 이혼소장 주는데 "단물 빠진년은 버려야지 이년아" 그때 병원에서 걸려 온 전화에 바로 도장 찍어주자! 남편놈 오열하는데ㅋ
52:45
(실화사연) 남편이랑 산 복권이 40억에 당첨이 되자 당첨금 수령날 이혼하란 시모 "니년이랑 나눠쓸 돈 없다" 도장 찍고 종이 한장 꺼내자 배꼽빠질 광경이 펼쳐지게 되는데ㅋ
1:39:01
🖥️ [Julien Bobroff] Bifurcations quantiques : une conférence à choix multiples
1:34:12
💥KRYS M m'a fait pleurer 💥EMPREINTE Album review by @Thereal_MTN
45:39
(실화사연) 농담으로 내가 죽을병 걸렸다자 고맙다며 상간녀 데려온 남편 "덕분에 변호사 비용 아끼겠네ㅋ" 낯익던 상간녀 얼굴을 확인 하자마자 곧장 이혼 해주자! 남편놈 나락 가는데
45:39
Fabriquer des supraconducteurs
3:30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