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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5(금) 김남국 사표낸 배경?│국민의힘 쪼개질까(권영진)│ 김건희 구형 15년·내란전담재판부(김현정·김종혁)│ 황우석 20년 (탐정 손수호) [김현정의 뉴스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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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시민 작가와 함께 읽는 유체역학의 역사 [판타 레이] 2부 | 민태기 박사 | 알릴레오 북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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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77회 계엄 후 1년,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, 이명세의 프로젝트 [란 123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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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은 정말 지능의 영역일까? / MBTI에 대한 심리학자의 생각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