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도 없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지만, 고향이 좋아서 남습니다 | 고기 굽는 냄새 솔솔 풍기면, 옆마을에서 찾아오는 70년 지기 죽마고우 친구들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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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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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들이랑 그물 놓으러 가요“ 40년째 환갑 넘은 아들과 매일 배 타고 고기 잡으러 나가는 아흔 엄마|찬바람 부는 겨울 호수 어부 모자의 붕어잡이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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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부령 흘리 오지마을.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.02.08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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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섬에서 태어나 바다와 섬 밖에 모릅니다 ㅎㅎ 지금은 단 3명만 살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평생 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니까요 ㅎㅎ #잠도 #어영차바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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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그림이라곤 구경하기 힘든 산꼭대기 암자 그곳에 사는 단 한 명|손님 그냥 보낼 수 없던 스님이 차려온 국수 한 그릇|첩첩산중 스님의 겨울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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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거창 산골 마을에서 만난 어머니들의 인생살이. 자신은 힘들어도 자식이 덜 힘든 세상을 향해 걸어온 엄마들의 자서전 (KBS_2018.10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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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초입, 고산5일장에서 만난 80대 노부부/약초를 판 돈으로 김장 재료를 사러 나선 아내/완주 한우협동조합/한우비빔밥 한 그릇에 고기 130g이 1만원/겨울간식/오일장/전통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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