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속 오지에 있는 집 한 채. 5대가 살아온 그곳에서 어머니가 사셨던 그 방식 그대로 살아가는 남자｜한국기행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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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집와서 이 집에 68년째 살고 있어요" 외나무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마을.. 100년도 훌쩍 넘은 고택에서 혼자 8남매 키워 출가시킨 87세 할머니┃장수의 비밀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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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짜기 부인과 단둘이 조그만 집 지어놓고 오손도손 사는 행복한 산골살이ㅣ아궁이에 식빵 구워먹고 두부 만드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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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 함양] "두 달째 조카들이 안 떠난다.." 자식들 다 키우고 조용히 살고 싶어 산기슭 폐가 고쳤더니 방학마다 찾아오는 조카들 덕에 육아 시작한 부부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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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숨까지 바쳐서 지키시려고 했던 이유를 알 거 같아요" 6.25 참전용사셨던 할아버지가 그리워했던 한국이 궁금해 왔다가 정착한 미국 손주｜다문화 사랑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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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아버지가 설날에 고아 조카를 집에서 쫓아낸 후, 20년 뒤 예상치 못한 대가를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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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간 땅을 파서 지은 방 3개 동굴집, 취금헌 - '한가롭게 가야금을 타면서 놀고 여유를 부리는 집’ |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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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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