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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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딸네 집에서 같이 살자는 건 거절만 하는 친정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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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, 물도 없던 무인도에 단둘이 사는 부부?! ⛰ 동물들과 함께 꾸린 낙원 | 그들만의 낙원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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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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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페셜] 100살이 훌쩍 넘은 할머니들의 장수하는 식습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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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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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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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urious Story Y] « L'argent, c'est de la merde » Une histoire racontée par une vieille dame frisé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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