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, 맘 편한 사람 하나 없는 그 곳 요양원.. 어쩔 수 없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낸 사람들의 눈물나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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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22년 단짝으로 동거 중인 두 할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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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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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꿈꿔온 내 인생 마지막 집. 인간다운 삶이 있는 요양원에 살기로 했다┃자유와 일상을 빼앗지 않는 구속 없는 돌봄┃다큐프라임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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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모녀 사이도 이것보단 안 좋을 것 같은데요..? 마음 따뜻~ 해지는 고부 사이 모음! 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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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가족은 한 달에 한 번. 결국 남편 떠나 요양원 들어간 60대 할머니가 뱉은 의외의 말 │평범한 요양원 일상│다큐시선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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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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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시어머니를 위해선 무엇이든 다하는 며느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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