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골짜기 두마을에 80호가 살아오던 화전민 촌이 지금은 명품마을로 소문난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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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22회 上]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손에 쥐고 도망치듯 지리산에 들어온 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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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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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~60대가 몰리는 그곳! 이유는 단 3가지, 너무 행복해요..! (단희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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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을 빼놓고는 오지마을이라 말하지 말라! 4륜구동도 힘들어하는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오지마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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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.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[녹색다큐멘터리] | KBS 2003.09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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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너무도 좋아하는 남자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살게 된 이유. 이제 12년째 홀로 무인도에 사는 남자를 4년 만에 다시 만났다|소조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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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고깊은 산속에 꼭꼭 숨어있는 1046m 암릉아래 천년세월을 지켜온 희귀 은행나무와 홀로 살고있는 스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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