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곳은 어딘지, 오늘은 며칠인지, 가족이 누군지도 잊어버린다면? 가족이 치매 판정을 받는다면 어떤 심정일까? (KBS 20171202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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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 다큐멘터리] 치매라도 괜찮아 - Full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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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5살에 부모님을 잃고,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..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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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94회上] 치매로 설거지 방법까지 잊은 일등 살림꾼 아내가 안쓰러운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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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순다섯이 된 후 10년간 지구 두 바퀴 반 🗺️ 황혼에 도보여행가로 새출발한 할머니의 비결 | 사람과 사람들 | KBS 201701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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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꿈꿔온 내 인생 마지막 집. 인간다운 삶이 있는 요양원에 살기로 했다┃자유와 일상을 빼앗지 않는 구속 없는 돌봄┃다큐프라임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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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ALK 쏘다] "고려장도 아니고 왜 그런 데를 가냐!" 요양원 가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시어머니 l #TALK 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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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⭑Full] 엄마에게 찾아온 자칭 '그 님'(치매)이 더디 오길 바라는 자식들의 엄마 바라기 💖 ‘잊지 말아요 엄마’ |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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