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청 산자락 다 떠나고 빈집만 4채 남았네..나는 어떤 빈집이 맘에 드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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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 금만마을로 귀농하고싶은 분들은 꼭 보세요. 빈집 몇 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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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 내리 이렇게 예쁘고 공기좋고 전망좋은 집.. 왜 팔려고하나? 01032494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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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팔공산 자락에 이렇게 큰 저택을 짓고유유자적 사는 68세 남자!!재혼 상대 보단 친구를 만나고 싶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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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천평 산속 동화같은 예쁜 카페 "하늘정윈" 새 주인을 기다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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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산속에서 홀로 민박집을 하는54세 여자!! 자녀도 없고 산속이더욱 외롭기만 하다!! 존경할만한 남자면 나이차이도 ok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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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esschau 20:00 Uhr, 31.12.2024
6:04
산청의오지 오봉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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