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살 찐 선수가 너무 많다"...오타니는? 야신의 일침 [김성근 감독 3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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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철학자' 김성근...리더십의 본질 [김성근 감독 4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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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근 “최강야구 목표 프로구단 수준까지”, 김성주 “혹독하겠네요?” | 고우석 ‘부진’과 이정후 ‘부상’ 향한 일갈 | 야신과 김성주는 '미생'과 함께 간다 | 최강볼펜 139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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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쇼트트랙 더 큰거 터졌다!! 중국선수 4명을 한국 혼자 박살내자 상하이가 뒤집어진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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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rn To K : 삼진을 위해 태어난 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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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클러치를 몰래 팔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? ※이벤트 있음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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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. 퇴직후 어떻게 살아야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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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세 현역 야구 감독의 '이를테면 나이를 대하는 관점' [김성근 감독 1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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