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첫날 해돋이 보러 정동진 갔다가 25년전 사라진 딸을 만났습니다...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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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집 거덜낼 셈이냐!' 집안 살림 가져다 사돈에게 바친 꽤씸한 아들 며느리 몰래 땅 팔고 기부한 할머니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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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겨울축제 야외 무대에 갔다가 3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았습니다 어느 할아버지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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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가 아는 아들 맞니..?’ 처가는 스위트룸 부모는 모텔보낸 배은망덕한 아들 집에서 내쫓은 할머니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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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한 아들집 비밀번호 모르는 게 당연한 일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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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족끼리 뭘 더 바래요?’ 김장 500포기 시키고 달랑 5만원 주는 며느리에게 가르침을 준 할머니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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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"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"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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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더이상 못해먹겠다” 아들 결혼식날 천륜의 끈을 끊어버린 어머니 | 사연라디오 | 사연 | 노후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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